스포츠월드

검색

‘김민재 84분’ 뮌헨, 슈투트가르트에 5-1 대승…‘백승호 교체’ 버밍엄, 렉섬전 2-1

입력 : 2026-08-29 11:21:37 수정 : 2026-08-29 11:48:2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김민재의 시즌 출발이 산뜻하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새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대승에 이바지했다.

 

뮌헨은 29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6~20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5-1로 꺾었다. 김민재는 슈퍼컵에 이어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해 84분을 소화했다. 축구 통계전문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7.1을 부여했다.

 

뮌헨은 전반 21분 코너킥 찬스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의 헤더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슈투트가르트가 후반 7분 요사 파그노만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으나, 3분 뒤 마이클 올리세의 추가골과 후반 12분 파그노만의 자책골로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37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추가골과 후반 추가시간 루이스 디아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버밍엄 SNS 캡처
사진=버밍엄 SNS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백승호는 교체로 나서 버밍엄시티의 승리에 일조했다. 버밍엄은 이날 웨일스 렉섬의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2027 챔피언십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렉섬에 2-1로 승리했다. 필 노이만이 전반 13분과 후반 18분 멀티골을 책임졌다. 버밍엄은 3경기 만에 리그 첫 승을 챙겼다.

 

백승호는 벤치에서 출발해 팀이 2-1로 앞선 후반 29분 제이 스탠스필드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교체 출전은 공식전 5경기 만에 처음이다. 앞서 리그 2경기와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2경기는 모두 선발로 나섰다. 지난 26일 브렌트포드와의 리그컵 2라운드(1-6 패)에서 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린 바 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