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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크롭톱에 개미허리”…블랙핑크 제니, 오사카 무대 뒤 ‘파격 비주얼’ [스타★샷]

입력 : 2026-08-18 17:58:44 수정 : 2026-08-18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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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서머 소닉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출처=제니 SNS
제니가 서머 소닉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출처=제니 SNS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회를 밝혔다.

 

지난 17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3개월간 페스티벌 현장에서 보내주신 사랑과 에너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머 소닉 2026 오사카’ 콘서트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제니가 서머 소닉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출처=제니 SNS
제니가 서머 소닉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출처=제니 SNS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실버 그레이 새틴 소재의 크롭톱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허리 라인을 감싸는 긴 스트랩 디테일로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 무대들을 돌아보며 감회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모든 일이 완벽하게 흘러가지 않고, 또 완벽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힘들었던 순간조차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다듬어진 시간이었다. 언젠가 이 순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 16일 ‘서머 소닉 2026 오사카’ 헤드라이너 무대를 끝으로 약 3개월간 이어진 여름 글로벌 페스티벌 일정을 성공리에 완주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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