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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백 깨고 복귀”…예정화, 감탄 자아내는 여전한 몸매

입력 : 2026-08-17 16:11:18 수정 : 2026-08-17 1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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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출처=예정화 SNS
예정화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출처=예정화 SNS

모델 예정화가 긴 공백을 깨고 SNS를 통해 최근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7년 이후 공식 활동을 중단했던 그가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하자, 과거 방송에서 밝힌 그의 특별한 몸매 관리 루틴까지 다시금 화제가 되는 분위기다.

 

지난 16일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화이트 톤의 상·하의를 맞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지난 5월부터 간헐적으로 소식을 전해온 그가 약 10년 만에 일상 모습을 잇따라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여전한 건강미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그가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운동 습관이 재조명받고 있다. 예정화는 매일 아침 7시 공복 상태로 수영장을 찾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공복 상태의 유산소 운동은 체내 탄수화물이 고갈된 상태에서 진행되어 일반 운동 대비 지방 연소 효율이 약 20% 높다. 여기에 시간당 360~500kcal를 소모하는 전신 운동인 수영이 더해져 하체와 코어 근육 단련 및 라인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상 속 자세 습관도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평소 앉아 있거나 걸을 때 복부에 힘을 주어 근육을 수축시키는 자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드로인(Draw-in) 운동’과 유사한 원리로, 일상생활 중 코어 근육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허리 라인을 잡는 데 도움을 주는 습관으로 평가받는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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