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SW현장] LG 문정빈, 7월에만 홈런 4개…키움전서 시즌 10호 아치

입력 : 2026-07-28 20:20:19 수정 : 2026-07-28 20:43:0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야구 LG 문정빈. 사진=뉴시스
프로야구 LG 문정빈. 사진=뉴시스

 

내야수 문정빈(LG)이 시원한 솔로 아치를 그렸다. 

 

문정빈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활발한 타격감을 예고했다. 2회말 키움 선발 전준표와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하지만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안타를 터뜨렸다. 문정빈의 안타로 이어진 1사 만루 기회에서 박동원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LG는 역전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LG 문정빈. 사진=뉴시스
프로야구 LG 문정빈. 사진=뉴시스

 

하이라이트는 5회말 세 번째 타석이었다. 문정빈은 상대 투수의 초구 149㎞ 직구를 망설임 없이 공략했다. 타구는 우측 담장을 크게 넘어가는 비거리 127.9m짜리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다.

 

이 한 방으로 문정빈은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대전 한화전 이후 2경기 만에 다시 포효했다. 7월에만 벌써 4번째 대포를 가동하며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LG는 4회말에 터진 박동원의 2타점 역전 적시타와 5회말 문정빈의 쐐기 솔로포에 힘입어 키움에 3-1로 앞서고 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