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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내일도 출근!’서 인생캐 새로 썼다

입력 : 2026-07-28 13:51:58 수정 : 2026-07-28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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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tvN
사진 제공= tvN

 

배우 강미나가  ‘내일도 출근!’에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28일 막을 내리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강미나는 사랑과 일에서 성장통을 겪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았다. 

 

오랜 연애 끝에 상처만 남은 윤노아는 이재인(원규빈 분)과의 만남을 통해 다시 설렘을 찾았다. 재인 앞에서 꾸밈없이 본인의 속내를 드러내며 자신만의 속도로 상처를 극복해 나갔다. 또한 일과 미래를 향한 고민까지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윤노아의 서사는 한층 풍부해졌다. 

 

지난 방송에서 노아는 재인의 진심을 확인한 뒤 자신의 마음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솔직해지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야근으로 첫 데이트가 무산되자 속상해할 재인을 걱정했지만 예상과 달리 자신을 이해해주는 재인의 모습에 안도했다. 노아는 연애 이후에도 일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네갈 파견 공고를 본 그는 회사에서 더 인정받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재인에게 털어놨다. 

 

강미나는 새로운 연애 앞에서 느끼는 설렘과 불안한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동시에 사랑과 일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자신의 삶을 놓지 않으려는 변화를 섬세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노아의 로맨스와 삶의 성장 과정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는 강미나는 타인을 위한 연애에서 벗어나 자신을 챙기는 연애부터 현실적인 직장인의 고민, 그 안에서 자신의 선택을 찾아가는 과정까지 설득력 있게 담아내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강미나가 연기한 윤노아가 사랑과 일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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