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감각적인 ‘미니멀 시크’ 패션으로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 채널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블랙 스쿱 넥 민소매 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어깨선과 쇄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모습이다.
특히 화려한 패턴이나 로고를 배제한 단색 블랙 컬러를 선택해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손목에는 가느다란 골드 뱅글 팔찌를 매치해 절제된 미니멀 룩에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이날 멤버 장원영은 홈팀 뉴욕 메츠의 마운드에 올라 시구자로 활약하며 경기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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