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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한 줄 알았는데”…‘캇툰’ 가메나시·다나카 미나미, 깜짝 결혼·임신 발표

입력 : 2026-06-29 22:07:05 수정 : 2026-06-29 2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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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메나시 가즈야 SNS
출처=가메나시 가즈야 SNS

일본의 인기 배우 겸 가수 가메나시 가즈야(40)와 아나운서 출신 배우 다나카 미나미(39)가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29일 가메나시와 다나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동 발표문을 내고 “결혼하게 됐음을 보고드린다”며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어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부모이자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소중히 여기며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한 뷰티 잡지 인터뷰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TV아사히 드라마 ‘데스티니(Destiny)’에 동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2024년 초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나 지난해 10월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번 발표는 결별 보도 이후 약 8개월 만의 재결합이자 결혼 결실이다.

 

가메나시 가즈야는 지난 2006년 일본 아이돌 그룹 ‘캇툰(KAT-TUN)’으로 데뷔해 ‘청춘 아미고’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드라마 ‘고쿠센2’, ‘노부타를 프로듀스’ 등에 출연한 현지 톱스타다. 다나카 미나미는 2009년 TBS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4년 프리랜서로 전향, 현재 예능 MC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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