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부모가 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을 내고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아름 소속사 앤케이엠필름도 입장을 내고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인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여주인공 혜주를 연기한 진아름과 남궁민은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남궁민은 다음달 첫 방송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물. 남궁민은 아내와의 위태로운 부부 생활 속 이혼 위기에 처한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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