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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초상 도용 피해 당했다…“제가 찍은 광고 아닙니다”

입력 : 2026-06-18 09:51:37 수정 : 2026-06-18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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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혜 SNS 계정
사진 = 이지혜 SNS 계정

방송인 이지혜가 초상권을 도용한 가짜 광고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지혜는 17일 자신의 SNS에 “제가 찍은 광고 아니다. 요즘 들어 메시지가 많이 오고 있다”며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중국 어느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 것 같다. 한국말로 써있긴 한데 잘 보시면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드실 것”이라며 “어디서 만든건지. 정말 별로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연예인들의 사진과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해 불법 사이트 가입이나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칭 광고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지혜 역시 이러한 피해 사례의 대상이 되면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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