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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아이유’가 남창희 아내?…현재 미모의 공무원

입력 : 2026-02-23 16:01:38 수정 : 2026-02-23 1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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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경 SNS 캡처.
윤영경 SNS 캡처.

방송인 남창희 아내의 정체에 관심이 높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MBC)에서 ‘한강 아이유’로 출연했던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알려졌다.

 

23일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는 전날(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신부의 정체가 윤영경으로 밝혀졌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된 바 있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배우계에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KBS 2TV '옥문아'·MBC '무한도전' 캡처.
KBS 2TV '옥문아'·MBC '무한도전' 캡처.

특히 2014년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 한강 아이유라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직장인으로 변신했다.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서 재직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디 오리지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창희와 윤영경의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와 절친한 코미디언 조세호가 맡았다. 각종 이슈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는 고심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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