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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조’ 권민아, 기획자로 새 출발

입력 : 2026-02-05 22:39:43 수정 : 2026-02-05 2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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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민아 SNS
사진= 권민아 SNS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연예 기획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권민아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재 모집 공지를 올리며 직접 기획자로서의 행보를 알렸다. 그는 “20~30대 연령의 남자 댄스 지망생, 온라인 아이돌 경력자, 춤을 잘 추시는 분, 연습생 출신, 온라인 단체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 활동 가능자 등 어느 정도 춤에 대한 이해력과 끼, 발전 가능성과, 실력이 있으신 분들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 배우쪽으로나, 보컬쪽으로 꿈이 있으신 분 이시더라도 춤도 어느 정도 잘 출 수 있다! 관심있다! 하시는 분들 께서는 주저말고 제게 DM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했다.

 

합격자에게는 엔터테인먼트 연계, 댄스 트레이닝과 카메라 퍼포먼스 교육, 콘텐츠 제작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권민아는 위약금 없는 신뢰 기반의 자유로운 활동 환경을 강조하며, 본인 역시 직접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인 활동까지 확장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콘텐츠와 기획을 엔터에서는 준비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제가 부탁받은 부분은 남자분이지만, 여자분들도 참여가능하다! 따로 모집 기간은 없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탈퇴 배경 등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긴급 구조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예정돼 있던 단독 팬미팅을 취소했으나, 현재는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2020년 팀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고 AOA는 결국 해체됐다.

 

이후 권민아는 연기에 도전하고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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