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SW현장]“매 순간이 골든아워” 에이티즈, 아드레날린 뿜뿜한 ‘황금빛 질주’

입력 : 2026-02-05 17:32:18 수정 : 2026-02-05 18:03:3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에이티즈가 2026년에도 금빛 질주를 이어간다. 

 

5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호텔 서울에서 그룹 에이티즈의 새 앨범 ‘골든 아워: 파트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에이티즈는 오는 6일 오후 6시 ‘골든 아워: 파트4’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아드레날린(Adrenaline)’이다.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퍼포먼스의 밀도를 높인다.

황금 같이 빛나길 바라며 만든 ‘골든 아워’의 네 번째 시리즈다. 홍중은 “앞으로도 우리의 신념대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담았다. 전곡을 다 들어보시면 왜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는지 납득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파트4까지 이어온 ‘골든 아워’에 관해서는 “팬분들도 의아해 하시더라. 지난 골든아워 시리즈들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경험했다면, ‘골든 아워’ 시리즈를 통해 계속해서 빛나는 순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지난해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 재계약을 맺고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 멤버들은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도 크다. 지난 앨범과 또다른 에이티즈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나왔다”고 밝히며 “다이어트도 하고, 비주얼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썼다. 얼굴이 많이 좋아졌으니 기대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7년 전으로 돌아가 초심을 떠올렸다. 성화는 “매 앨범마다 간절함을 많이 담아왔는데, 그 마음을 이어받아서 의기투합해서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지난해 보여드린 ‘골든 아워’ 시리즈는 음악적으로 많은 이야기 들려드렸다면 이번에는 무대와 콘텐츠 적으로도 보여드릴 거라 생각했다. 우리를 오래봐줬던 에이티니라면 예전이 떠오를수도 있다. 그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담았다”고 했다.

 

아이돌 그룹에게 고비로 여겨지는 ‘7년 재계약 시즌’을 무난하게 넘겼다. 윤호는 “우리에겐 재계약이라는 주제가 무겁게 다가오지 않았다. 에이티니에게 많은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뭉쳤다. 매 순간순간이 골든아워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성장하겠다”고 했다. 

빌보드200 1위에 이어 지난해 미니12집 ‘골든 아워: 파트3’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과 ‘골든 아워: 파트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의 타이틀곡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로 각각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 69위와 6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의 목표는 확실하다. 다양한 무대와 곡에 대한 갈증을 푸는 것이다. 민기는 “에이티즈로서 가장 큰 자부심은 멤버들의 에너지다.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다. 하나하나가 뭉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산은 “앨범을 내면 낼 수록 에이티니 분들이 많아진다든 걸 체감한다. 오늘도 ‘어깨 뿜뿜’하게 이 자리에 올라왔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8명이 다 같이 함께하자는 마음으로 수월하게 재계약을 체결했다. ‘골든 아워’ 파트4는 그 첫 걸음이다. 에이티즈는 “처음(데뷔 때)의 간절했던 마음이 지금과 다르지 않다. 멤버들이 자랑스럽고, 에이티니 앞에서 부끄럽지 않다”며 “멤버들끼리 전 세계 에이티니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