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선은 1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입어 본 드레스”라며 “결혼한 지 14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드레스는 설렘을 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풍성한 튜브톱 스타일의 순백 웨딩드레스를 입고 바닥에 편안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반신을 곧게 세운 채 옆을 바라보며 지은 미소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스럽게 묶어 넘긴 긴 머리는 부드러운 여성미를 더한다.
특히 1976년생으로 만 49세인 유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선은 촬영과 관련해 “제 웨딩 때보다 훨씬 재미있었다”며 “스태프분들이 찍어 주신 현장 사진만으로도 결과가 너무 기대된다, 정성을 다한 손길들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선은 2011년 결혼해 2014년 딸을 얻었으며, 오는 2월 1일까지 연극 ‘미세스 마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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