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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후덕죽 “과분한 관심·응원 감사, 늘 정직하겠다”

입력 : 2026-01-11 16:12:56 수정 : 2026-01-11 1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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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후덕죽.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를 통해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셰프 후덕죽이 소감을 전했다.

 

후덕죽은 11일 자신의 SNS에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중식 대가로 꼽히는 후덕죽은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출연해 최후의 3인에 올랐다.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한 그는 최근 SNS를 개설하고, 출연 비하인드 사진들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 화보를 통해 “제 요리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동시에 젊은 셰프들의 에너지와 시선에서 배우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고 도전 이유를 밝힌 그는 “세계 각지의 시청자분들께서 중식과 제 요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그릇 한 그릇에 제 이름과 철학을 담아 정직한 요리를 이어가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오는 13일 오후 5시 공개되는 13회에서 우승자가 탄생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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