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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를 새벽 3시까지? ‘재벌 2세’ 이필립♥박현선, 둘째 딸 럭셔리 돌잔치 현장 공개

입력 : 2025-04-15 14:05:49 수정 : 2025-04-15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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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
사진= 박현선 SNS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둘째 딸의 돌잔치 사진을 올렸다.


15일 박현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너무나 아름다웠던 우리 벨라 첫돌. 워커힐에서만 무려 6시간, 이후 3차로 14층까지 달려 새벽 3시 클로징…총 11시간짜리 정성 가득 돌파티였다”며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 “전날, 오빠랑 놀다가 눈탱밤탱 됐지만 벨라는 귀여움으로 다 커버해 냈다. 게다가 당일 본인 발로 당당히 입장한 아기라니, 너 진짜 멋있다”라고 했다.

박현선은 하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고, 이필립도 화이트 슈트로 맞춰 입으며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둘째 딸의 열 손가락에는 모두 돌 반지가 끼워져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1년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필립은 지난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으며 기업 ‘카탈리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 아버지는 IT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이며 재벌 2세로 알려져 있다.
박현선은 지난 2014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 발레 선생님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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