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서동주는 개인 SNS에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아가들도 한 컷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만개한 개나리꽃을 배경으로 청순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더 깊어진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반려견들과 산책 중인 모습도 공개하며, 서동주의 밝은 표정이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했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꽃구경 나왔네요. 강아지도 행복해하네요”,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등의 따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8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재혼을 발표했으며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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