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츄(CHUU·본명 김지우)가 BYC 화보를 통해 봄을 닮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BYC는 츄와 함께한 2025년 봄여름(S/S) 화보를 4일 공개했다. BYC는 최근 츄를 오마이걸 아린의 후임으로 BYC 전속 광고모델로 선택한 바 있다.
이번 화보는 BYC가 20~3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지난해 출시한 ‘올데이롱’ 라인의 홈웨어와 캐주얼 제품, 그리고 기능성웨어 ‘보디드라이’ 제품을 츄가 착용하고 촬영했다.
파스텔 컬러톤의 이니셜 쿠션, 패브릭 위에서 상큼한 미소를 짓는 츄의 긍정 에너지와 BYC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BYC 관계자는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츄만의 특별한 매력이 돋보이는 첫 화보를 공개했다”며 “이번 봄·여름 신제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츄가 함께한 BYC 화보는 BYC 자사몰과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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