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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연애 3개월 만에 결혼 결심...“내가 먼저 프러포즈 유도”

입력 : 2025-03-31 22:22:14 수정 : 2025-03-31 2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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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란이 사업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배우 이태란이 사업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이태란은 절친 하희라, 유선, 강래연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결혼 결정을 내리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태란은 “어렸을 때 삶의 목표는 엄마를 호강시켜주는 것이었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해드렸다. 그러다 보니 이제 내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때 만난 사람이 바로 지금의 남편”이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결혼은 정말 좋은 것이고, 든든한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태란은 “우리 남편은 친절하지만 시크하고 내게 관심이 없어 보여서 먼저 연락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래연은 “이태란 언니가 먼저 ‘왜 나한테 전화 안 해요?’라고 연락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태란은 “소개팅을 했을 때 나를 마음에 들어 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연락이 없었다. 자존심 때문에 한 달을 참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프러포즈는 내가 유도했다. 3개월이 지났는데 진전이 없어서 ‘결혼을 생각하지 않으면 빨리 정리해야겠다’고 딜을 했다. 나는 마흔을 넘기고 싶지 않아서 일주일을 생각해보라고 했고, 3일 후에 반지를 들고 왔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란은 2014년 1살 연하의 벤처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자녀는 없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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