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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부' 배우 황신정,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전 이사장 김국현 장남과 결혼

입력 : 2025-03-31 21:45:39 수정 : 2025-03-31 2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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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정이 4월 12일 사랑하는 이와 평생을 함께할 아름다운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은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전 이사장인 영화배우 김국현의 장남으로,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강남 ‘아르베웨딩’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김해준 디렉터가 참여한다. 축가는 이시안, 정준교, 빅토리아가 맡아 콘서트 같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자 황신정은 북한에서도 상영된 바 있는 영화 춘사 나운규의 '아리랑'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윤제균 감독의 '낭만자객'을 비롯해 KBS 드라마 '왕과 비', '내일은 맑음', '내 남자의 비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삼성카드, 써마지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변함 없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복귀를 예고한 만큼 그녀의 연기 인생에 또 한번의 찬란한 전성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헤어&메이크업은 칼라빈 서일주 대표원장이 맡았다. 신부는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펠리스노비아의 화이트 드레스를, 신랑은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페이레네의 맞춤 예복을 선택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행복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경하 기자 lgh08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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