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해 만우절 맞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CGV가 이번에는 독립서접 ‘씨집책방’을 연다.
31일 CGV 측은 CGV 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서 1일부터 15일까지 특별한 이벤트인 씨집책방을 열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씨집책방은 출판사 문학동네와 협력해 약 300여권의 도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만우절 당일인 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피프티 피플’과 ‘보건교사 안은영’의 인기 작가 정세랑이 사람들의 사연과 질문에 맞게 책 처방을 해주는 ‘정세랑의 문장’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씨네드쉐프 용산 스트레스리스 상영관에서 ‘씨집책방 독서 전용관’도 이용할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한낮의 여유로운 독서를 테마로 커피 1잔과 구움과자로,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퇴근 후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콘셉트로 맥주 1잔과 치킨 1인분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내부에도 도서를 비치해 고객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씨집책방 기획전 ‘한 권의 영화관’ 특별 상영회도 진행된다. 관람 작품에 대한 정보 없이 영화를 선택해 관람하는 블라인드 상영회로 신선함을 더했다.
씨집책방은 전국 13개 CGV(CGV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터미널, 서면, 소풍, 신촌아트레온, 영등포, 울산삼산, 인천, 의정부, 전주효자, 천안펜타포트)에서 함께 진행된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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