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팬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KBO의 유튜브 채널 ‘크보 라이브’ 5회 방송은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과 함께한다.
조 위원장은 이번 방송에서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그(MLB) 소속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과의 만남을 야구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조 위원장은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을 방문한 바 있다. 또한 이 시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 김혜성(LA 다저스) 등 MLB에서 활약하는 KBO리그 출신 선수들을 비롯, 토미 현수 에드먼(LA 다저스),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등 한국계 선수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선 2025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시범 운영 중인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영상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테스트를 진행한 ‘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일부 구장에 판독 카메라를 설치해 영상 판독을 진행하고 있다.
‘크보 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방송 중이며, 시의성 있는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KBO리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조 위원장이 출연하는 ‘크보 라이브’ 5회는 31일 오후 6시30분 KBO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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