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여진이 불륜 의혹에 정면돌파를 택했다.
31일 오후 10시 10분 방영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과 예비신랑 김재욱 씨의 전 부인이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이 담긴다.
2020년 tvN ‘온앤오프’에서 최여진은 일주일 중 5일을 경기도 가평에서 수상스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최여진은 현재 예비신랑인 김씨와 전 부인의 집에서 함께 지내는 일상을 보여줬다. 최여진은 전 부인이 준비한 밥을 먹으며 “나에게 부모님 같은 분”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저 때부터 불륜 관계였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해당 영상에서 최여진과 김씨가 착용한 의상이 색깔만 다른 같은 옷이라는 것과 선글라스가 같은 제품이라는 점도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그러나 최여진이 전 부인과 영상통화를 하며 전부인이 “둘이 이혼하고 만났고 내가 증인인데 뭐가 이리 말이 많아”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영상 속 최여진은 전 부인과 서로의 음식을 주고받으며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불륜 논란에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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