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창원 NC파크에서 예정된 SSG와 NC의 3연전 시리즈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29일 창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고로 인해 30일로 예정됐던 LG와 NC의 경기가 연기된 바 있다. 이 여파가 SSG-NC전에도 이어졌다. KBO 사무국은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될) 후속 안전 점검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BO와 양 구단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KBO는 “향후 전 구장에서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리그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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