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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은 고현정, 민낯이 이렇게 아름다울 일? 피부 미인 인증[스타★샷]

입력 : 2025-03-03 09:39:40 수정 : 2025-03-03 1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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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54번째 생일을 맞은 고현정이 민낯에도 여전히 빛나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올해 54세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시간을 거슬러가는 듯한 깨끗한 피부와 청순미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현정은 촛불을 끄면서 즐겁게 생일을 즐겼다. 행복해하는 모습에 팬들은 그녀의 생일을 축하했다. “생일 너무 축하해요”, “늘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큰 수술을 받으며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돼 응급실을 찾았고, 정밀 검사 결과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듣고 치료에 집중했다. 

 

복귀 후에는 SBS 새 드라마 ‘사마귀’(9월 방송예정)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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