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 윈터가 청순미를 뽐냈다.
7일 윈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윈터의 일상. 긴팔 크롭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은 윈터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윈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은 연발하는 등 윈터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2001년생인 윈터는 2020년 디지털 싱글 ‘블랙 맘바(Black Mamba)’를 발매하며 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 에스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싱크: 패러렐 라인(SYNK : PARALLEL LINE)’을 공연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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