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을 가진 갓세븐(GOT7) 멤버 뱀뱀이 팬덤 플랫폼 ‘THEKKING’에서 진행한 팬픽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뱀뱀의 팬덤이 직접 참여하고 성원한 이번 1위 달성은 그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하며 그를 향한 세계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 되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뉴욕 타임스퀘어는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무대이자 아티스트들의 성공을 기념하는 특별한 장소다. 이번 전광판 광고에는 뱀뱀의 사진과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겨 수많은 뉴요커와 관광객들에게 뱀뱀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를 본 전 세계 팬들은 SNS에 뜨거운 응원과 자랑스러움을 표현하며 그의 전광판 등장을 축하했다.
뱀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뱀뱀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뱀뱀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뱀뱀은 솔로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해당 송출 영상은 덕킹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덕킹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10월29일 투표마감인 팬픽랭킹에서도 현재 상위권에 랭크 중에 있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