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독일 육상 국가대표 알리샤 슈미트가 출발을 알렸다.
30일 알리샤 슈미트는 자신의 SNS에 “이제 곧 시간 내일 파리로 향합니다”라고 영어로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알리샤 슈미트는 당당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알리샤 슈미트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선수로 불린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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