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셀카를 비롯한 그의 일상. 가슴 부분이 훅 파인 끈나시를 입은 혜리는 갈비뼈가 훤히 보이는 마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갈수록 예뻐진다”, “예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했다. 내달 14일에는 혜리가 주연을 맡아 출연한 영화 ‘빅토리’가 개봉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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