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9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SNS에 “모스키노 2024 프리-폴 컬렉션. 시대를 초월한 아카이브와 현대적 재해석이 만난 유니크한 룩 #모스키노 #moschino #mocshinoPreFall24”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늘씬한 라인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011년 뮤지컬 ‘페임’에서 주인공 카르멘 디아즈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바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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