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이 29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드라이브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어 달리는 차의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트렁크 납치 스릴러 영화로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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