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독보적인 귀여움을 뽐냈다.
12일 츄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츄는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츄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에너지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솔로앨범 ‘Howl(하울)’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 츄는 이어 개최된 첫 단독 팬 콘서트까지 성료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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