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한창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끄와아아아 오늘부터 목관리 체력관리 축제 시즌 시자아악 (아참 저 염색했셔효..)”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날씬한 라인을 뽐내며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27일 다비치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웨이크원은 “지난 10년 간 당사와 함께한 다비치의 전속 계약 기간이 지난달 26일 발매된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 활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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