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이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했다.
다니엘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입생로랑 뷰티의 ‘러브샤인 팩토리(LOVESHINE FACTORY)’에서 빛나는 아우라를 선보였다.
다니엘은 입생로랑 뷰티 앰버서더로서 첫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했다. 다니엘이 등장하자마자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후문. 이날 다니엘은 입생로랑 뷰티의 베스트 쿠션인 엉크르 드 뽀 쿠션, 러브샤인 워터샤인 립스틱의 베스트 컬러 12호 일렉트릭 러브로 샤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다니엘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러브샤인 립스틱을 직접 발라보기도 하고, 사진을 남기는 등 행사장을 즐기며 이벤트 내내 환한 미소로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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