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어 화제다.
27일 트와이스 다현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의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 이벤트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다현은 블랙 자켓과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현이 착용한 트라이베카 백은 마이클 코어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스퀘어 패턴을 스케일링을 통해 퀼티트 방식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 다현은 데님 소재의 트라이베카 백을 선택해 룩의 포인트를 주었다.
사진=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제공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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