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부승관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세븐틴 부승관은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와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부승관은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편안함과 위트를 겸비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캐주얼한 룩에 구스 컬러의 루비 펑크 백과 로고 캡, 그리고 아스트로 루비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어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자료 제공=크리스찬 루부탱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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