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를 거쳐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며 세련된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정우는 삼각형 레더 패치 포인트의 포켓이 돋보이는 후드 블루종으로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여기에 정우의 이니셜인 “JW”가 톤 온 톤으로 새겨진 특별한 블랙 커스터마이징 디아이 백을 매치했다.
사진=토즈(Tod’s) 제공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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