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가을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레드벨벳 조이는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와 세계적인 사진작가 팀 워커(Tim Walker)가 함께하는 “장인정신의 미학(The Art of Craftsmanship)” 행사 참석 차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조이는 변함없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미모와 함께 한층 우아해진 무드로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페미닌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카키색 재킷과 T 케이스 백으로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토즈 (Tod’s) 제공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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