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과 김영광이 13일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제작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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