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30일'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30일’ 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3.09.18.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