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촬영한 화보의 비하인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다음달 9일에는 박보영의 5년 만 스크린 복귀작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로, 웹툰 ‘유쾌한 왕따’를 원작으로 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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