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포수 장승현이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 1회초 2사 후 상대 에레디아의 파울타구를 맞고 쓰러지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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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6-22 19:02:22 수정 : 2023-06-22 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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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포수 장승현이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 1회초 2사 후 상대 에레디아의 파울타구를 맞고 쓰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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