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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5대양 낚아볼까

입력 : 2023-05-29 18:16:09 수정 : 2023-05-29 1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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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낚시와 블록체인을 연계한 신작 ‘월드피싱챔피언십’을 최근 세계 170개 나라(한국 등 제외)에 내놨다.

 

‘월드피싱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서 처음 선보이는 낚시 게임이다. 낚시꾼이 된 이용자는 전 세계를 누비면서 물고기 500여종을 수집할 수 있다.

 

또한 수중 화면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물고기를 직접 선택해 잡을 수 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스킬이나 장비를 강화하면서 물고기와 박진감 넘치는 공방 전투를 펼친다. 여기에 이용자간 대결(PvP), 챔피언십 토너먼트,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먹이사슬 등도 구현된다. 수집한 물고기는 360도 카메라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수길 기자 sugiru@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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