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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오랜 팬과 데이트…‘♥신민아’ 눈 감아

입력 : 2023-05-09 15:30:00 수정 : 2023-05-09 14: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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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중인 배우 김우빈이 오랜 팬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딩고(dingo)’에는 지난 8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만을 위한 #택배기사가 된다면? #김우빈 | 수고했어 오늘도 2023’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우빈은 자신을 좋아하는 6년차 간호사인 사연자를 만나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것은 물론, 사전에 사연자에게 줄 선물을 직접 준비하고 싶다고 밝힌 김우빈은 고심 끝에 자취생인 사연자에게 필요한 공기 청정기를 사비로 구매해 선물을 하는 등 스윗하고 섬세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설레게 했다.

 

김우빈은 조끼를 입고 커다란 박스를 든 채 “착불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인아 씨의 집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연 인아 씨는 마스크를 벗는 그의 얼굴을 확인하고 놀란 듯 웃음을 터뜨렸고, 김우빈은 “안녕, 인아야”라는 다정한 멘트로 시작부터 설렘을 안겼다.

 

인아 씨와 본격적인 데이트에 나선 김우빈은 “오빠 작품을 진짜 많이 봤다”는 말에 “진짜 고맙다”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인아 씨는 이날 어린 시절 연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해 배우 신민아의 연기를 따라했다 떨어졌다는 과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김우빈은 이에 웃음이 터져 핸들에 얼굴을 파묻었다.

 

한참을 달린 두 사람은 한 카페에 도착했다. 김우빈은 인아 씨를 위해 손수 문을 열어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여주면서도, “착불 비용은 다음에 꼭 달라”고 농담을 했다.

 

6년 차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인아 씨는 “생명과 직결되는 부서에서 일하고 있어 응급 상황이 많다. (환자들에게) 어떤 위로와 공감의 말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이 많다”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인아 씨는 ‘라포’라는 개념을 전하면서, “환자와 간호사 간의 라포라고 가족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관계가 형성이 된다”며 “결국 가시는 분들 보면 슬럼프도 오는 것 같고 그렇다”고 밝혔다.

 

“아마 전국의 간호사분들이 다 그런 마음일 것”이라는 인아 씨의 말에 김우빈은 “(심적 부담감을) 상상조차 못하겠다”며 진심어린 공감을 전한 뒤, “간호사 분이 내게 ‘저희 아버지도 아프셨었는데 지금은 그 전보다 훨씬 더 건강하시다’라는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너무 감사하고, 큰 위로가 됐다”라며 과거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힘을 북돋아 줬다.

 

한편, 김우빈은 오는 12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서 전설의 택배기사 5-8로 분했다.

 

 

 

사진=유튜브 ‘딩고’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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