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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로 도심 활보한 남녀, 알고보니 커플 아냐…남자는 유부남 아빠(진격의언니들)

입력 : 2022-11-23 13:52:16 수정 : 2022-11-23 1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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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 화제의 인물 ‘도심 비키니 라이딩 남녀’가 등장했다.

 

22일 첫 방송된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동네 사랑방을 떠올리게 하는 살롱에서 팩폭 조언을 예고한 원장님 박미선, 공감 여왕 장영란, 언니 같은 오빠 김호영이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상보가 나와 마약 누명 사건 당시를 회상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포털 사이트와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도심 비키니 라이딩 남녀’, 보스제이와 임그린이 등장했다. 두 사람의 고민은 “저희를 커플로 오해한다”는 것.

 

한 크리에이터로부터 비키니 라이딩을 제안받은 두 사람은 라이딩을 하는 날 처음 만난 사이였다. 심지어 보스제이는 유부남에 아이들까지 있었다. 두 사람은 ‘현대인의 찌든 삶에서부터 자유로워 보자’라는 생각으로 비키니 라이딩 퍼포먼스를 했지만 경찰 조사 등 여러 논란이 함께 따라왔다. 이에 박미선은 “자기 해방감과 만족감도 좋지만, 선을 넘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조언했다. ‘관종 끝판왕’ 김호영도 “관심으로 에너지를 받는 건 맞다. 내 만족에 사는 거, 내 행복을 찾는 거 좋지만 사회라는 건 더불어 사는 거라 누군가 불편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특히 커플인줄 알았던 두 사람이 알고보니 남남이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당황함을 금치 못했다.

 

채널S의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채널S ‘진격의 언니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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