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화, 홍석정, 김지영이 26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이공삼칠'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한 순간에 피래자에서 살인죄로 수감되어 죄수번호 2037번으로 불리게 되는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전소민, 신은정, 김미화,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 윤미경등이 출연 한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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