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바바요' 론칭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규 모바일 OTT '바바요'의 콘텐츠는 의 료, 법률, 시사풍자, 장례, 성, 교육 등 생활정보 중심의 콘텐츠로 10~15분 내외의 숏폼 형식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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