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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류이서, 옛날 교복도 찰떡 소화…레트로 감성 물씬 [스타★샷]

입력 : 2021-10-25 17:02:29 수정 : 2021-10-25 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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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부가 경주 데이트를 즐겼다.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은 옛날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려서 마치 1970년대에서 날아온 거 같았어요. 히히 #경주 #경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전진과 함께 경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옛날 교복을 입고 여러 곳을 방문해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신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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