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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단 정리…정인욱·김진영 등 12명 방출

입력 : 2021-10-14 10:39:07 수정 : 2021-10-14 10: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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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2021시즌 막바지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한화가 14일 선수 12명에 대한 웨이버 공시 등 선수단 정리를 진행했다. 웨이버 공시 대상은 투수 김진영, 정인욱, 문동욱, 서균, 내야수 노태형, 외야수 정진호, 김지수, 김민하 등 8명이며 육성 말소 대상은 투수 김태욱, 권용우, 포수 박준범, 내야수 정경운 등 4명으로 총 12명이다. 웨이버 공시된 선수들은 일주일 안에 영입 의사가 있는 구단이 나오면 이적이 가능하다. 이 기간에 새 둥지를 찾지 못하면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

 

가장 눈에 띄는 이는 우완 투수 정인욱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육성 선수 계약을 맺었다. 2009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전체 21순위)로 삼성 지명을 받았던 정인욱은 지난 시즌까지 9시즌 동안 156경기에서 19승20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5.51 등을 기록했다. 올해는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82를 마크했다. 1군 마지막 등판은 6월 16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이다. 선발로 나서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3실점(3자책)을 올렸다.

 

김진영도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미국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했던 김진영은 2017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5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58경기에서 3승3패 8홀드 평균자책점 3.33 등을 작성,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엔 20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2019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로 둥지를 옮긴 정진호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올 시즌 47경기에서 타율 0.228(145타수 33안타) 등에 그쳤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정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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