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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베이비 2’ 정상 차지…애니 열풍 이을까 [주말박스오피스]

입력 : 2021-07-26 11:31:06 수정 : 2021-07-26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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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베이비 2'

 

‘보스 베이비 2’가 흥행 가도를 달리며 주말 극장가 최강자가 됐다. 이로써 마블 스튜디오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는 개봉 3주차에 정상의 자리를 내줬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 베이비 2’는 지난 주말(7월 23일~7월 25일) 동안 25만68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5만6256명. 올해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개봉 첫 주 동원한 20만6309명을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올해는 유독 애니메이션 장르가 강세다 ‘귀멸의 칼날’(215만589명)과 ‘소울’(204만8137명)이 모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보스 베이비 2’도 얼만큼의 관객을 모을지 주목된다.

 

‘보스 베이비 2’는 진짜 보스가 된 테드가 조카인 줄만 알았던 뉴 보스 베이비 티나의 지시로 다시 베이비로 돌아가야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목소리 출연에 알렉 볼드윈, 에이미 세다리스, 제임스 마스던, 제프 골드브럼, 지미 키멜 등이 이름을 올렸고 톰 맥그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위는 ‘블랙 위도우’로 25만1329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258만2007명.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으며 마블 스튜디오의 위력을 증명했다. 하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과거 명성에는 못 미치는 흥행 흐름이다. 

 

영화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한다는 내용. 

 

3위는 ‘랑종’. 9만92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76만9507명이 됐다.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의 신 내림 대물림에 대한 내용을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그려 공포감을 더했다. ‘셔터’로 유명한 태국 영화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이 연출을 맡았으며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시나리오 원안을 썼다.

 

이어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은 3만8505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8647명. 출구 없는 탈출 게임에서 살아남은 조이(테일러 러셀)와 벤(로건 밀러)이 게임의 설계자 미노스의 실체를 파헤치다 더욱 강력해진 게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다.

 

jkim@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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