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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X허예은 날자 하나원큐 4연패 저지, 국민은행 정상

입력 : 2021-07-16 16:59:00 수정 : 2021-07-16 1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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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프로농구(WKBL) 국민은행이 5년 만에 박신자컵 정상에 올랐다.

 

 국민은행은 16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와의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전에서 71-6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2016년 이후 5년 만에 박신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윤미, 허예은의 활약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윤미는 20득점 8리바운드를, 허예은은 21득점 8도움을 했다. 이들의 가벼운 몸놀림은 1쿼터부터 빛났다. 13-0까지 초반 분위기를 잡을 수 있었던 배경이다.

 

 2쿼터 초반에도 이윤미의 3점 영점은 정확했다. 상대 림을 가르며 국민은행의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허예은을 중심으로 김소담, 엄서이가 득점을 보탰다. 국민은행은 무려 17점 차를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국민은행의 기세가 후반까지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잠시 주춤했고 그 틈에 하나원큐가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국민은행은 역전까지 허용하지는 않았다. 4쿼터 이윤미가 또 한 번 3점 슛으로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다.

 

 그 결과 국민은행은 5년 만에 박신자컵 정상에 올랐다. 하나원큐는 구슬, 김지영 등을 앞세워 대회 4연패 및 19연승을 노렸으나 준우승에 그쳤다.

 

 사진=WKBL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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